남원 식품공장 화재…30시간 넘게 진화 작업
입력 2023.07.10 (19:57)
수정 2023.07.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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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 남원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난 가운데 진화 작업이 3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6시간 30여 분 만인 어제 저녁, 큰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 특성상 불이 다시 번질 우려가 있어 잔불 정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대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 낮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현재 모두 해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과 함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6시간 30여 분 만인 어제 저녁, 큰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 특성상 불이 다시 번질 우려가 있어 잔불 정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대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 낮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현재 모두 해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과 함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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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식품공장 화재…30시간 넘게 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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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19:57:11
- 수정2023-07-10 20:10:26
어제(9) 남원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난 가운데 진화 작업이 3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6시간 30여 분 만인 어제 저녁, 큰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 특성상 불이 다시 번질 우려가 있어 잔불 정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대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 낮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현재 모두 해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과 함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6시간 30여 분 만인 어제 저녁, 큰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 특성상 불이 다시 번질 우려가 있어 잔불 정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대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 낮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현재 모두 해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과 함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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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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