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내 창업 전문가 33명 ‘창창 자문단’ 영입
입력 2023.07.10 (19:58)
수정 2023.07.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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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늘(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정상급 창업 전문가 33명을 '창창(創昌) 자문단'으로 영입했습니다.
'창창자문단'은 창업으로 창대한 전북을 만들자는 뜻으로, 수도권 민간 투자사와 법조계, 학계 등 창업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1조 원 규모 펀드와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수도권 네트워크 구축, 해외 스타트업 유치 등 4대 창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창창자문단'은 창업으로 창대한 전북을 만들자는 뜻으로, 수도권 민간 투자사와 법조계, 학계 등 창업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1조 원 규모 펀드와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수도권 네트워크 구축, 해외 스타트업 유치 등 4대 창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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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국내 창업 전문가 33명 ‘창창 자문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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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19:58:28
- 수정2023-07-10 20:10:27
전라북도가 오늘(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정상급 창업 전문가 33명을 '창창(創昌) 자문단'으로 영입했습니다.
'창창자문단'은 창업으로 창대한 전북을 만들자는 뜻으로, 수도권 민간 투자사와 법조계, 학계 등 창업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1조 원 규모 펀드와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수도권 네트워크 구축, 해외 스타트업 유치 등 4대 창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창창자문단'은 창업으로 창대한 전북을 만들자는 뜻으로, 수도권 민간 투자사와 법조계, 학계 등 창업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1조 원 규모 펀드와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수도권 네트워크 구축, 해외 스타트업 유치 등 4대 창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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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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