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 혐의 10명 송치·76명 수사
입력 2023.07.11 (19:28)
수정 2023.07.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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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국고 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10명을 검찰에 넘기고, 76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정하게 받은 보조금은 모두 합쳐 18억 6천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유형별로는 허위 신청을 통한 편취나 횡령이 44명, 용도 외 사용 18명, 공무원 비리 4명 등입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 비리를 특별 단속하고 부정하게 타낸 보조금은 국고로 환수할 방침입니다.
이들이 부정하게 받은 보조금은 모두 합쳐 18억 6천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유형별로는 허위 신청을 통한 편취나 횡령이 44명, 용도 외 사용 18명, 공무원 비리 4명 등입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 비리를 특별 단속하고 부정하게 타낸 보조금은 국고로 환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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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19:28:46
- 수정2023-07-11 19:34:19
전북경찰청이 국고 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10명을 검찰에 넘기고, 76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정하게 받은 보조금은 모두 합쳐 18억 6천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유형별로는 허위 신청을 통한 편취나 횡령이 44명, 용도 외 사용 18명, 공무원 비리 4명 등입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 비리를 특별 단속하고 부정하게 타낸 보조금은 국고로 환수할 방침입니다.
이들이 부정하게 받은 보조금은 모두 합쳐 18억 6천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유형별로는 허위 신청을 통한 편취나 횡령이 44명, 용도 외 사용 18명, 공무원 비리 4명 등입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 비리를 특별 단속하고 부정하게 타낸 보조금은 국고로 환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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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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