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어패류 익혀 먹어야”
입력 2023.07.11 (19:46)
수정 2023.07.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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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해에서 채취한 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돼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피부 상처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군산시보건소는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피부 상처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군산시보건소는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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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어패류 익혀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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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19:46:38
- 수정2023-07-11 20:10:54
지난 3일, 서해에서 채취한 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돼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피부 상처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군산시보건소는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피부 상처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군산시보건소는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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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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