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언련 “수신료 분리징수 중단…시민공론화”
입력 2023.07.12 (10:43)
수정 2023.07.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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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네트워크가 TV 수신료 분리징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8개 민언련은 공동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신료 납부 거부를 부추기는 것은 공영방송의 역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언련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역방송국 운영, 사교육 경감과 보편교육을 위한 EBS 프로그램 등 각종 공적 역할을 감당하는 공영방송에 수신료는 필수 재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8개 민언련은 공동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신료 납부 거부를 부추기는 것은 공영방송의 역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언련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역방송국 운영, 사교육 경감과 보편교육을 위한 EBS 프로그램 등 각종 공적 역할을 감당하는 공영방송에 수신료는 필수 재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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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민언련 “수신료 분리징수 중단…시민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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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10:43:27
- 수정2023-07-12 11:21:55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네트워크가 TV 수신료 분리징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8개 민언련은 공동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신료 납부 거부를 부추기는 것은 공영방송의 역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언련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역방송국 운영, 사교육 경감과 보편교육을 위한 EBS 프로그램 등 각종 공적 역할을 감당하는 공영방송에 수신료는 필수 재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8개 민언련은 공동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신료 납부 거부를 부추기는 것은 공영방송의 역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언련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역방송국 운영, 사교육 경감과 보편교육을 위한 EBS 프로그램 등 각종 공적 역할을 감당하는 공영방송에 수신료는 필수 재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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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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