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섬진강댐 초당 150톤 방류

입력 2023.07.12 (21:53) 수정 2023.07.12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홍수 조절을 위해 섬진강댐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섬진강댐 수문을 열어 초당 백50톤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섬진강 하류 수위가 높아질 거라며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자원공사, 섬진강댐 초당 150톤 방류
    • 입력 2023-07-12 21:53:48
    • 수정2023-07-12 22:12:02
    뉴스9(광주)
한국수자원공사가 홍수 조절을 위해 섬진강댐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섬진강댐 수문을 열어 초당 백50톤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섬진강 하류 수위가 높아질 거라며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