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주범 중국서 검거…송환 추진중
입력 2023.07.13 (06:18)
수정 2023.07.1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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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주범이 중국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청은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협박 사건'의 주범인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 이 모 씨가 지난 5월 24일 중국에서 검거돼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중국에 머무르며 범행을 꾸민 뒤, 국내외 조직원들에게 마약 음료 제조와 배포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청은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협박 사건'의 주범인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 이 모 씨가 지난 5월 24일 중국에서 검거돼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중국에 머무르며 범행을 꾸민 뒤, 국내외 조직원들에게 마약 음료 제조와 배포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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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주범 중국서 검거…송환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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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06:18:31
- 수정2023-07-13 06:29:22
이른바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주범이 중국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청은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협박 사건'의 주범인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 이 모 씨가 지난 5월 24일 중국에서 검거돼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중국에 머무르며 범행을 꾸민 뒤, 국내외 조직원들에게 마약 음료 제조와 배포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청은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협박 사건'의 주범인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 이 모 씨가 지난 5월 24일 중국에서 검거돼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중국에 머무르며 범행을 꾸민 뒤, 국내외 조직원들에게 마약 음료 제조와 배포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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