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긁힌 건데요, 괜찮아요”…외제차 운전자 ‘배려’ 감동 [잇슈 키워드]

입력 2023.07.13 (07:36) 수정 2023.07.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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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그냥 가세요'입니다.

고가의 외제차들, 살짝만 부딪쳐도 거액의 수리비를 요구하곤 해서 종종 논란이 되곤 하죠.

그런데 이런 외제차 운전자도 있습니다.

한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글인데...

글쓴이가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려다가 옆에 있던 외제차를 긁었다고 합니다.

바로 전화를 했더니, 대신 문자가 왔는데...

"괜찮다, 크게 문제없으면 그냥 가셔도 된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확인 후 연락을 달라"고 답장으로 보낸 뒤 자리를 떴는데...

그리고 한참 뒤 외제차 차주에게서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많이 놀라셨죠, 괜찮냐"라고 위로하면서 "약간 긁힌 것은 개의치 않으니 그냥 타도 상관없다"며 글쓴이를 안심시키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엔 "마음이 정말 크신 분", "많이 반성하고 배우게 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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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7-13 07:36:24
    • 수정2023-07-13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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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외제차들, 살짝만 부딪쳐도 거액의 수리비를 요구하곤 해서 종종 논란이 되곤 하죠.

그런데 이런 외제차 운전자도 있습니다.

한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글인데...

글쓴이가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려다가 옆에 있던 외제차를 긁었다고 합니다.

바로 전화를 했더니, 대신 문자가 왔는데...

"괜찮다, 크게 문제없으면 그냥 가셔도 된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확인 후 연락을 달라"고 답장으로 보낸 뒤 자리를 떴는데...

그리고 한참 뒤 외제차 차주에게서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많이 놀라셨죠, 괜찮냐"라고 위로하면서 "약간 긁힌 것은 개의치 않으니 그냥 타도 상관없다"며 글쓴이를 안심시키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엔 "마음이 정말 크신 분", "많이 반성하고 배우게 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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