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청장·군수협의, “수산업계 지키기” 결의
입력 2023.07.13 (22:11)
수정 2023.07.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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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오늘, 중구청 앞에서 수산업계·해양수도 부산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오염수 괴담 차단과 수산인 생존 보장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구청장·군수들은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으로 부산 수산업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더욱 철저하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구청장·군수들은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으로 부산 수산업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더욱 철저하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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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구청장·군수협의, “수산업계 지키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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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22:11:20
- 수정2023-07-13 22:19:09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오늘, 중구청 앞에서 수산업계·해양수도 부산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오염수 괴담 차단과 수산인 생존 보장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구청장·군수들은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으로 부산 수산업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더욱 철저하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구청장·군수들은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으로 부산 수산업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더욱 철저하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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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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