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흠 의원 사태 제주도민께 송구”…“스스로 물러나야”
입력 2023.07.13 (22:11)
수정 2023.07.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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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경흠 도의원이 성 매수 의혹으로 경찰조사를 받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도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송구하다며 공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이번 사태를 자성과 반성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강 의원 스스로 도의원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도의회는 강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절차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여민회와 여성인권연대도 성명을 통해 강 의원 스스로 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강 의원 스스로 도의원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도의회는 강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절차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여민회와 여성인권연대도 성명을 통해 강 의원 스스로 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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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흠 의원 사태 제주도민께 송구”…“스스로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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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22:11:23
- 수정2023-07-13 22:16:39
최근 강경흠 도의원이 성 매수 의혹으로 경찰조사를 받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도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송구하다며 공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이번 사태를 자성과 반성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강 의원 스스로 도의원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도의회는 강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절차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여민회와 여성인권연대도 성명을 통해 강 의원 스스로 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강 의원 스스로 도의원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도의회는 강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절차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여민회와 여성인권연대도 성명을 통해 강 의원 스스로 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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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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