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추진 전담반 첫 가동…“권역 분리 최우선”
입력 2023.07.13 (22:11)
수정 2023.07.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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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전담반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3일) 도청에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의료진과 도의회, 학계, 언론계 등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위촉하고 본격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제주가 서울 병원들과 경쟁해야 하는 기준을 변경하기 위한 논리 개발, 의료인력 확충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3일) 도청에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의료진과 도의회, 학계, 언론계 등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위촉하고 본격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제주가 서울 병원들과 경쟁해야 하는 기준을 변경하기 위한 논리 개발, 의료인력 확충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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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종합병원 추진 전담반 첫 가동…“권역 분리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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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22:11:06
- 수정2023-07-13 22:18:38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전담반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3일) 도청에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의료진과 도의회, 학계, 언론계 등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위촉하고 본격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제주가 서울 병원들과 경쟁해야 하는 기준을 변경하기 위한 논리 개발, 의료인력 확충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3일) 도청에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의료진과 도의회, 학계, 언론계 등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위촉하고 본격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제주가 서울 병원들과 경쟁해야 하는 기준을 변경하기 위한 논리 개발, 의료인력 확충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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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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