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가연성·비가연성 쓰레기 분리 배출 시행
입력 2023.07.13 (23:42)
수정 2023.07.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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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오는 9월 폐기물처리 소각시설 준공을 앞두고, 다음 달(8월)부터 쓰레기 배출 방식을 바꿉니다.
강릉시는 불에 타는 쓰레기는 기존처럼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고 깨진 유리와 어패류 껍데기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매립용 종량제 봉투에 넣어 따로 배출하도록, 배출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제작하는 매립용 봉투는 5리터와 10리터, 20리터 규격으로 제작돼 편의점과 마트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불에 타는 쓰레기는 기존처럼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고 깨진 유리와 어패류 껍데기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매립용 종량제 봉투에 넣어 따로 배출하도록, 배출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제작하는 매립용 봉투는 5리터와 10리터, 20리터 규격으로 제작돼 편의점과 마트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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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가연성·비가연성 쓰레기 분리 배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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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23:42:37
- 수정2023-07-14 00:15:15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3/07/13/100_7723459.jpg)
강릉시가 오는 9월 폐기물처리 소각시설 준공을 앞두고, 다음 달(8월)부터 쓰레기 배출 방식을 바꿉니다.
강릉시는 불에 타는 쓰레기는 기존처럼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고 깨진 유리와 어패류 껍데기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매립용 종량제 봉투에 넣어 따로 배출하도록, 배출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제작하는 매립용 봉투는 5리터와 10리터, 20리터 규격으로 제작돼 편의점과 마트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불에 타는 쓰레기는 기존처럼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고 깨진 유리와 어패류 껍데기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매립용 종량제 봉투에 넣어 따로 배출하도록, 배출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제작하는 매립용 봉투는 5리터와 10리터, 20리터 규격으로 제작돼 편의점과 마트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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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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