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실험극단 설립준비위원회 발족
입력 2023.07.14 (09:16)
수정 2023.07.14 (0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실험극단 설립준비위원회가 어제 발족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해 연극계 인사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월 한 차례, 정기 회의를 열어 극단 설립 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또, 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3차례 걸친 극단 설립 필요성과 운영방향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원회는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해 연극계 인사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월 한 차례, 정기 회의를 열어 극단 설립 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또, 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3차례 걸친 극단 설립 필요성과 운영방향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실험극단 설립준비위원회 발족
-
- 입력 2023-07-14 09:16:08
- 수정2023-07-14 09:26:18
충북실험극단 설립준비위원회가 어제 발족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해 연극계 인사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월 한 차례, 정기 회의를 열어 극단 설립 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또, 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3차례 걸친 극단 설립 필요성과 운영방향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원회는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해 연극계 인사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월 한 차례, 정기 회의를 열어 극단 설립 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또, 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3차례 걸친 극단 설립 필요성과 운영방향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