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서 과수화상병 추가…누적 94건
입력 2023.07.14 (09:16)
수정 2023.07.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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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백운면 등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모두 7,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94건, 352,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백운면 등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모두 7,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94건, 352,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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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제천서 과수화상병 추가…누적 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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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09:16:59
- 수정2023-07-14 09:40:18
충주와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백운면 등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모두 7,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94건, 352,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백운면 등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모두 7,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94건, 352,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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