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내년 3월부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시범 운영
입력 2023.07.14 (09:17)
수정 2023.07.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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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학교급식의 안전한 식자재 제공을 위해 내년부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지역의 급식 현황과 수요, 공급 실태 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세부 전략과 운영 계획 등을 담은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말까지 52억 원을 들여 신월동에 980여 제곱미터 규모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준공하고, 내년 3월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최근 지역의 급식 현황과 수요, 공급 실태 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세부 전략과 운영 계획 등을 담은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말까지 52억 원을 들여 신월동에 980여 제곱미터 규모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준공하고, 내년 3월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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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내년 3월부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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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09:17:35
- 수정2023-07-14 09:40:31
제천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학교급식의 안전한 식자재 제공을 위해 내년부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지역의 급식 현황과 수요, 공급 실태 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세부 전략과 운영 계획 등을 담은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말까지 52억 원을 들여 신월동에 980여 제곱미터 규모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준공하고, 내년 3월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최근 지역의 급식 현황과 수요, 공급 실태 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세부 전략과 운영 계획 등을 담은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말까지 52억 원을 들여 신월동에 980여 제곱미터 규모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준공하고, 내년 3월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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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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