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댐 오후부터 방류…섬진강댐 방류량 늘려
입력 2023.07.14 (19:45)
수정 2023.07.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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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댐에 이어 광주, 전남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도 오늘 오후부터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초당 7백 톤 이내로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계획된 방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앞서 섬진강댐은 지난 12일부터 방류를 시작했고 오늘 오후부터는 방류량을 초당 3백 톤으로 늘렸습니다.
장성댐도 오후부터 초당 250톤까지 방류하고 있고, 장흥댐은 내일 오후부터 수문 방류를 시작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초당 7백 톤 이내로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계획된 방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앞서 섬진강댐은 지난 12일부터 방류를 시작했고 오늘 오후부터는 방류량을 초당 3백 톤으로 늘렸습니다.
장성댐도 오후부터 초당 250톤까지 방류하고 있고, 장흥댐은 내일 오후부터 수문 방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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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암댐 오후부터 방류…섬진강댐 방류량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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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19:45:03
- 수정2023-07-14 19:49:01
동복댐에 이어 광주, 전남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도 오늘 오후부터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초당 7백 톤 이내로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계획된 방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앞서 섬진강댐은 지난 12일부터 방류를 시작했고 오늘 오후부터는 방류량을 초당 3백 톤으로 늘렸습니다.
장성댐도 오후부터 초당 250톤까지 방류하고 있고, 장흥댐은 내일 오후부터 수문 방류를 시작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초당 7백 톤 이내로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계획된 방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앞서 섬진강댐은 지난 12일부터 방류를 시작했고 오늘 오후부터는 방류량을 초당 3백 톤으로 늘렸습니다.
장성댐도 오후부터 초당 250톤까지 방류하고 있고, 장흥댐은 내일 오후부터 수문 방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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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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