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상향
입력 2023.07.14 (19:45)
수정 2023.07.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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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높아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으로 단계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곡성과 광양, 광주 광산 지역에는 산사태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으로 단계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곡성과 광양, 광주 광산 지역에는 산사태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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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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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19:45:27
- 수정2023-07-14 19:51:39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높아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으로 단계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곡성과 광양, 광주 광산 지역에는 산사태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으로 단계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곡성과 광양, 광주 광산 지역에는 산사태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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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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