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발전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입력 2023.07.14 (22:06) 수정 2023.07.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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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14일) 도청에서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원도는 기존 계획 가운데 이미 실행된 사업과 가능성이 낮은 사업을 제외하고 147개 사업, 6조 원 규모의 계획안을 정리해 행안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변경안엔 정주여건개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신규 사업 43개를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 사업 대상지는 춘천과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6개 시군으로, 사업 추진 기간은 2030년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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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역 발전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 입력 2023-07-14 22:06:17
    • 수정2023-07-14 22:21:44
    뉴스9(춘천)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14일) 도청에서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원도는 기존 계획 가운데 이미 실행된 사업과 가능성이 낮은 사업을 제외하고 147개 사업, 6조 원 규모의 계획안을 정리해 행안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변경안엔 정주여건개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신규 사업 43개를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 사업 대상지는 춘천과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6개 시군으로, 사업 추진 기간은 2030년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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