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구슬에 아파트 창문 깨져…경찰 수사
입력 2023.07.14 (22:08)
수정 2023.07.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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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아파트 유리창이 밖에서 날아든 쇠구슬에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광주 임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유리창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거실 유리창에 구멍 2개가 뚫린 것을 확인하고, 집안에서 지름 0.5cm 크기의 쇠구슬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입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광주 임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유리창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거실 유리창에 구멍 2개가 뚫린 것을 확인하고, 집안에서 지름 0.5cm 크기의 쇠구슬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입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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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구슬에 아파트 창문 깨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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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2:08:39
- 수정2023-07-14 22:18:51

광주의 한 아파트 유리창이 밖에서 날아든 쇠구슬에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광주 임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유리창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거실 유리창에 구멍 2개가 뚫린 것을 확인하고, 집안에서 지름 0.5cm 크기의 쇠구슬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입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광주 임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유리창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거실 유리창에 구멍 2개가 뚫린 것을 확인하고, 집안에서 지름 0.5cm 크기의 쇠구슬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입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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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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