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천NCC 불량부품 전수조사해야”
입력 2023.07.14 (22:09)
수정 2023.07.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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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2월 발생한 여천 NCC 폭발 사고가 열교환기의 불량 부품이 원인인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며 노후 설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여천 NCC가 부품 결함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참사로 이어졌다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여천 NCC 최고경영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여천 NCC가 부품 결함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참사로 이어졌다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여천 NCC 최고경영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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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여천NCC 불량부품 전수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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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2:09:01
- 수정2023-07-14 22:19:36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2월 발생한 여천 NCC 폭발 사고가 열교환기의 불량 부품이 원인인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며 노후 설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여천 NCC가 부품 결함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참사로 이어졌다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여천 NCC 최고경영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여천 NCC가 부품 결함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참사로 이어졌다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여천 NCC 최고경영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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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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