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불법 취업 알선 브로커 검거
입력 2023.07.14 (22:15)
수정 2023.07.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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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13일) 대정읍의 한 수산물가공공장에 중국인들의 불법 취업을 알선한 40대 여성인 중국인 브로커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이 중국인 브로커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의뢰받은 중국인 4명이 지난 달 13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오자 불법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조사 과정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 15명이 더 있었고 다른 브로커들이 인솔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 중국인 브로커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의뢰받은 중국인 4명이 지난 달 13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오자 불법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조사 과정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 15명이 더 있었고 다른 브로커들이 인솔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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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불법 취업 알선 브로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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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2:15:32
- 수정2023-07-14 22:23:52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13일) 대정읍의 한 수산물가공공장에 중국인들의 불법 취업을 알선한 40대 여성인 중국인 브로커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이 중국인 브로커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의뢰받은 중국인 4명이 지난 달 13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오자 불법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조사 과정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 15명이 더 있었고 다른 브로커들이 인솔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 중국인 브로커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의뢰받은 중국인 4명이 지난 달 13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오자 불법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조사 과정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 15명이 더 있었고 다른 브로커들이 인솔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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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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