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내 절차 마무리
입력 2023.07.14 (22:58)
수정 2023.07.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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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절차가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9월 영문으로 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재신청서 심사, 현지 실사단 심사 등 본격적인 국제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입니다.
모든 국제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반구천의 암각화'는 오는 2025년 7월에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9월 영문으로 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재신청서 심사, 현지 실사단 심사 등 본격적인 국제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입니다.
모든 국제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반구천의 암각화'는 오는 2025년 7월에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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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내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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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2:58:16
- 수정2023-07-14 23:11:29
울산시 어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절차가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9월 영문으로 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재신청서 심사, 현지 실사단 심사 등 본격적인 국제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입니다.
모든 국제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반구천의 암각화'는 오는 2025년 7월에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9월 영문으로 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재신청서 심사, 현지 실사단 심사 등 본격적인 국제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입니다.
모든 국제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반구천의 암각화'는 오는 2025년 7월에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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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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