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울산 건설사 38곳 폐업…2018년 이후 최대
입력 2023.07.14 (22:59)
수정 2023.07.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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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울산에서 38곳의 건설업체가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건설사의 폐업 신고는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건보다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2018년 상반기 39건 이후 5년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건설사의 폐업 신고는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건보다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2018년 상반기 39건 이후 5년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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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울산 건설사 38곳 폐업…2018년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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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2:59:09
- 수정2023-07-14 23:11:29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울산에서 38곳의 건설업체가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건설사의 폐업 신고는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건보다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2018년 상반기 39건 이후 5년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건설사의 폐업 신고는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건보다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2018년 상반기 39건 이후 5년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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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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