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전면 중단해야”
입력 2023.07.16 (22:03)
수정 2023.07.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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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반대하는 '공영방송의 가치 재정립과 역할 실현을 위한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전면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모든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합의 없이 정부가 독단적으로 졸속 추진하는 수신료 분리 징수 정책으로 세금 낭비는 물론 사회·문화적 피해가 훨씬 크다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과 국무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모든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합의 없이 정부가 독단적으로 졸속 추진하는 수신료 분리 징수 정책으로 세금 낭비는 물론 사회·문화적 피해가 훨씬 크다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과 국무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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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전면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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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6 22:03:41
- 수정2023-07-16 22:55:54
전라북도의회가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반대하는 '공영방송의 가치 재정립과 역할 실현을 위한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전면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모든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합의 없이 정부가 독단적으로 졸속 추진하는 수신료 분리 징수 정책으로 세금 낭비는 물론 사회·문화적 피해가 훨씬 크다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과 국무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모든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합의 없이 정부가 독단적으로 졸속 추진하는 수신료 분리 징수 정책으로 세금 낭비는 물론 사회·문화적 피해가 훨씬 크다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과 국무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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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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