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에서 50대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입력 2023.07.16 (22:04)
수정 2023.07.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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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에 수영하러 들어간 50대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틀째 수색 중입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지인이 물에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수영하고 싶다"며 일행들의 만류에도 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폭우로 물이 불어나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인력 투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지인이 물에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수영하고 싶다"며 일행들의 만류에도 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폭우로 물이 불어나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인력 투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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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옥정호에서 50대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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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6 22:04:10
- 수정2023-07-16 22:55:54
임실 옥정호에 수영하러 들어간 50대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틀째 수색 중입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지인이 물에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수영하고 싶다"며 일행들의 만류에도 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폭우로 물이 불어나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인력 투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지인이 물에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수영하고 싶다"며 일행들의 만류에도 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폭우로 물이 불어나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인력 투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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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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