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레까지 최대 300㎜↑ 비…주의해야 할 점은?

입력 2023.07.17 (21:59) 수정 2023.07.17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모레까지 전북엔 백에서 2백, 많은 곳은 3백밀리미터 넘게 비가 더 내릴 것이란 소식인데요.

전주기상지청 황인우 예보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비가 좀 그칠만도 한데, 계속 와서 걱정입니다.

현재 전북지역 비 상황과 강수가 또 언제 집중될지 전해주시죠.

[앵커]

이번 장맛비, 예측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강 상태를 보이다 가도, 갑자기 많은 양의 비를 뿌려 곳곳에 큰 피해를 남기고 있는데요.

올여름 장마,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앵커]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 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지반이 약해져 있고, 하천 수위도 올라가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 말씀해주시죠.

[앵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황인우 예보관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모레까지 최대 300㎜↑ 비…주의해야 할 점은?
    • 입력 2023-07-17 21:59:19
    • 수정2023-07-17 22:14:50
    뉴스9(전주)
[앵커]

모레까지 전북엔 백에서 2백, 많은 곳은 3백밀리미터 넘게 비가 더 내릴 것이란 소식인데요.

전주기상지청 황인우 예보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비가 좀 그칠만도 한데, 계속 와서 걱정입니다.

현재 전북지역 비 상황과 강수가 또 언제 집중될지 전해주시죠.

[앵커]

이번 장맛비, 예측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강 상태를 보이다 가도, 갑자기 많은 양의 비를 뿌려 곳곳에 큰 피해를 남기고 있는데요.

올여름 장마,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앵커]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 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지반이 약해져 있고, 하천 수위도 올라가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 말씀해주시죠.

[앵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황인우 예보관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