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의원, 익산·군산 등 전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입력 2023.07.17 (22:03)
수정 2023.07.17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집중 호우 피해가 난 익산과 군산 등 전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 전북 북부에는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 전북 북부에는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수흥 의원, 익산·군산 등 전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
- 입력 2023-07-17 22:03:13
- 수정2023-07-17 22:14:51
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집중 호우 피해가 난 익산과 군산 등 전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 전북 북부에는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 전북 북부에는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