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자살 시도…영아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7.17 (22:14)
수정 2023.07.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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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 오후 4시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20대 여성이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유서와 함께 생후 7개월쯤 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유서와 함께 생후 7개월쯤 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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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여성 자살 시도…영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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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22:14:08
- 수정2023-07-17 22:34:47
오늘(17) 오후 4시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20대 여성이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유서와 함께 생후 7개월쯤 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유서와 함께 생후 7개월쯤 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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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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