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세계 확장’ 최대 규모 기부채납 받아야”
입력 2023.07.17 (22:13)
수정 2023.07.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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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유 도로를 편입하는 내용의 광주신세계 백화점 신축·확장과 관련해 광주시가 최대규모의 기부채납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가 최근 진행한 광주신세계 확장 이전부지의 감정평가 금액이 2,638억 원으로 당초보다 6백억 원 높아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가 최근 진행한 광주신세계 확장 이전부지의 감정평가 금액이 2,638억 원으로 당초보다 6백억 원 높아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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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신세계 확장’ 최대 규모 기부채납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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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22:13:43
- 수정2023-07-17 22:34:46
광주시 소유 도로를 편입하는 내용의 광주신세계 백화점 신축·확장과 관련해 광주시가 최대규모의 기부채납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가 최근 진행한 광주신세계 확장 이전부지의 감정평가 금액이 2,638억 원으로 당초보다 6백억 원 높아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가 최근 진행한 광주신세계 확장 이전부지의 감정평가 금액이 2,638억 원으로 당초보다 6백억 원 높아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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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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