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3당 “학교민주시민교육 폐지 규탄”
입력 2023.07.18 (07:39)
수정 2023.07.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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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학교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울산지역 진보진영에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동당과 진보당, 정의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민주시민조례는 학교에서 사회과 교육과정을 통해 실천되고 있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이 조례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당과 진보당, 정의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민주시민조례는 학교에서 사회과 교육과정을 통해 실천되고 있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이 조례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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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3당 “학교민주시민교육 폐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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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07:39:43
- 수정2023-07-18 08:28:24
울산시의회가 학교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울산지역 진보진영에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동당과 진보당, 정의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민주시민조례는 학교에서 사회과 교육과정을 통해 실천되고 있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이 조례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당과 진보당, 정의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민주시민조례는 학교에서 사회과 교육과정을 통해 실천되고 있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이 조례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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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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