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요금 다음 달 1일부터 인상
입력 2023.07.18 (07:40)
수정 2023.07.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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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인상됩니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버스 요금은 천 250원에서 천 5백원으로 250원 인상되고, 직행 좌석버스는 2천 80원에서 2천 300원으로 220원 오릅니다.
지선버스와 마을버스는 현재 9백원과 880원에서 모두 천원으로 인상되고, KTX울산역 리무진버스는 심야할증이 폐지되고, 3천 5백원에서 3천 900원으로 주야간 같아집니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버스 요금은 천 250원에서 천 5백원으로 250원 인상되고, 직행 좌석버스는 2천 80원에서 2천 300원으로 220원 오릅니다.
지선버스와 마을버스는 현재 9백원과 880원에서 모두 천원으로 인상되고, KTX울산역 리무진버스는 심야할증이 폐지되고, 3천 5백원에서 3천 900원으로 주야간 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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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시내버스 요금 다음 달 1일부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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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07:40:04
- 수정2023-07-18 08:43:48
울산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인상됩니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버스 요금은 천 250원에서 천 5백원으로 250원 인상되고, 직행 좌석버스는 2천 80원에서 2천 300원으로 220원 오릅니다.
지선버스와 마을버스는 현재 9백원과 880원에서 모두 천원으로 인상되고, KTX울산역 리무진버스는 심야할증이 폐지되고, 3천 5백원에서 3천 900원으로 주야간 같아집니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버스 요금은 천 250원에서 천 5백원으로 250원 인상되고, 직행 좌석버스는 2천 80원에서 2천 300원으로 220원 오릅니다.
지선버스와 마을버스는 현재 9백원과 880원에서 모두 천원으로 인상되고, KTX울산역 리무진버스는 심야할증이 폐지되고, 3천 5백원에서 3천 900원으로 주야간 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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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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