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유실로 단수·정전 복구 더뎌
입력 2023.07.18 (19:37)
수정 2023.07.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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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과 영주, 문경지역 650여 가구가 아직까지 수돗물 공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정전 미복구 70여 가구, 통신장애 미복구 기지국 23곳 등 필수적인 수해 복구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역이 도로유실이나 산사태 등의 수해가 난 곳이어서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전 미복구 70여 가구, 통신장애 미복구 기지국 23곳 등 필수적인 수해 복구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역이 도로유실이나 산사태 등의 수해가 난 곳이어서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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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유실로 단수·정전 복구 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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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19:37:50
- 수정2023-07-18 20:02:37
예천과 영주, 문경지역 650여 가구가 아직까지 수돗물 공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정전 미복구 70여 가구, 통신장애 미복구 기지국 23곳 등 필수적인 수해 복구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역이 도로유실이나 산사태 등의 수해가 난 곳이어서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전 미복구 70여 가구, 통신장애 미복구 기지국 23곳 등 필수적인 수해 복구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역이 도로유실이나 산사태 등의 수해가 난 곳이어서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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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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