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노사 교섭 결렬…양측 입장 차 커
입력 2023.07.18 (22:10)
수정 2023.07.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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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엿새째에 접어든 부산대병원이 어제, 노사 교섭을 재개했지만 2시간여 만에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어제, 부산대병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사 측에 대화를 요구했으며, 부산대병원 측에서 교섭에 응해 협의에 들어갔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 불법 의료 행위 근절을 요구하며,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어제, 부산대병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사 측에 대화를 요구했으며, 부산대병원 측에서 교섭에 응해 협의에 들어갔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 불법 의료 행위 근절을 요구하며,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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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병원 노사 교섭 결렬…양측 입장 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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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22:10:54
- 수정2023-07-18 22:26:07
파업 엿새째에 접어든 부산대병원이 어제, 노사 교섭을 재개했지만 2시간여 만에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어제, 부산대병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사 측에 대화를 요구했으며, 부산대병원 측에서 교섭에 응해 협의에 들어갔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 불법 의료 행위 근절을 요구하며,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어제, 부산대병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사 측에 대화를 요구했으며, 부산대병원 측에서 교섭에 응해 협의에 들어갔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 불법 의료 행위 근절을 요구하며,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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