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여부 내일 결정
입력 2023.07.19 (19:27)
수정 2023.07.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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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첨단전략산업위원회가 내일(20일) 오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현재 새만금을 비롯해 경북 포항과 상주, 울산과 충북 오창 등 5곳이 신청서를 내고 유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을 비롯해 자유로운 토지 이용과 조세 감면 혜택, 국내 유일의 RE100 선도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현재 새만금을 비롯해 경북 포항과 상주, 울산과 충북 오창 등 5곳이 신청서를 내고 유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을 비롯해 자유로운 토지 이용과 조세 감면 혜택, 국내 유일의 RE100 선도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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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여부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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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9 19:27:41
- 수정2023-07-19 19:41:34
국가 첨단전략산업위원회가 내일(20일) 오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현재 새만금을 비롯해 경북 포항과 상주, 울산과 충북 오창 등 5곳이 신청서를 내고 유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을 비롯해 자유로운 토지 이용과 조세 감면 혜택, 국내 유일의 RE100 선도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현재 새만금을 비롯해 경북 포항과 상주, 울산과 충북 오창 등 5곳이 신청서를 내고 유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을 비롯해 자유로운 토지 이용과 조세 감면 혜택, 국내 유일의 RE100 선도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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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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