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뒤 무더위’ 온열 질환자 잇따라…전북 올해 들어 43명
입력 2023.07.20 (21:50)
수정 2023.07.20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 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20), 장수와 정읍, 남원 등에서 80대와 70대 여성, 50대 남성 3명이 고온에서 야외 작업을 하다가 열탈진과 열실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43명입니다.
온열 질환을 막으려면 자주 물을 마시고 낮 동안에는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20), 장수와 정읍, 남원 등에서 80대와 70대 여성, 50대 남성 3명이 고온에서 야외 작업을 하다가 열탈진과 열실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43명입니다.
온열 질환을 막으려면 자주 물을 마시고 낮 동안에는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우 뒤 무더위’ 온열 질환자 잇따라…전북 올해 들어 43명
-
- 입력 2023-07-20 21:50:42
- 수정2023-07-20 22:06:1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7/20/110_7729060.jpg)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 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20), 장수와 정읍, 남원 등에서 80대와 70대 여성, 50대 남성 3명이 고온에서 야외 작업을 하다가 열탈진과 열실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43명입니다.
온열 질환을 막으려면 자주 물을 마시고 낮 동안에는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20), 장수와 정읍, 남원 등에서 80대와 70대 여성, 50대 남성 3명이 고온에서 야외 작업을 하다가 열탈진과 열실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43명입니다.
온열 질환을 막으려면 자주 물을 마시고 낮 동안에는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