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 33건…12건 오인

입력 2023.07.24 (10:40) 수정 2023.07.24 (1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1일 함안군에서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가 처음 접수된 뒤 경남에서도 관련 신고 33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이 가운데 12건이 오인 신고였으며, 21건에 대해서는 우편물을 수거해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수상한 우편물을 발견하는 즉시 112나 11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 33건…12건 오인
    • 입력 2023-07-24 10:40:46
    • 수정2023-07-24 12:08:18
    930뉴스(창원)
지난 21일 함안군에서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가 처음 접수된 뒤 경남에서도 관련 신고 33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이 가운데 12건이 오인 신고였으며, 21건에 대해서는 우편물을 수거해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수상한 우편물을 발견하는 즉시 112나 11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