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집중호우 응급복구 66억 원 지원
입력 2023.07.24 (19:11)
수정 2023.07.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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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응급구호비 23억 7천만 원을 피해 시군에 지원합니다.
또 피해 하천과 도로 응급복구에 재난관리기금 23억 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 원도 긴급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55곳의 복구 현장에서 하루 평균 3천3백여 명이 투입되고 있다면서 복구 마무리까지 현장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 하천과 도로 응급복구에 재난관리기금 23억 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 원도 긴급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55곳의 복구 현장에서 하루 평균 3천3백여 명이 투입되고 있다면서 복구 마무리까지 현장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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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집중호우 응급복구 66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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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19:11:42
- 수정2023-07-24 19:13:5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3/07/24/60_7731404.jpg)
경상북도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응급구호비 23억 7천만 원을 피해 시군에 지원합니다.
또 피해 하천과 도로 응급복구에 재난관리기금 23억 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 원도 긴급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55곳의 복구 현장에서 하루 평균 3천3백여 명이 투입되고 있다면서 복구 마무리까지 현장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 하천과 도로 응급복구에 재난관리기금 23억 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 원도 긴급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55곳의 복구 현장에서 하루 평균 3천3백여 명이 투입되고 있다면서 복구 마무리까지 현장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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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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