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골프 논란’ 홍준표, 예천서 복구 활동
입력 2023.07.24 (19:12)
수정 2023.07.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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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골프' 논란이 불거진 홍준표 대구시장이 경북의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자원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홍 시장을 비롯한 직원 3백여 명이 예천군 감천면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모레 홍 시장의 징계수위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이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홍 시장을 비롯한 직원 3백여 명이 예천군 감천면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모레 홍 시장의 징계수위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이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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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 골프 논란’ 홍준표, 예천서 복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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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19:12:15
- 수정2023-07-24 19:16:3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3/07/24/70_7731406.jpg)
'수해 골프' 논란이 불거진 홍준표 대구시장이 경북의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자원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홍 시장을 비롯한 직원 3백여 명이 예천군 감천면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모레 홍 시장의 징계수위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이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홍 시장을 비롯한 직원 3백여 명이 예천군 감천면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모레 홍 시장의 징계수위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이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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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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