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계대출 6개월째 감소…예·적금 증가
입력 2023.07.25 (07:45)
수정 2023.07.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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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등의 여파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6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1조 2,179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420억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 수신은 전월 대비 3,173억 원 늘며 한달 전 628억 원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세로 반전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1조 2,179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420억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 수신은 전월 대비 3,173억 원 늘며 한달 전 628억 원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세로 반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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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가계대출 6개월째 감소…예·적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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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07:45:55
- 수정2023-07-25 08:03:51
고금리 등의 여파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6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1조 2,179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420억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 수신은 전월 대비 3,173억 원 늘며 한달 전 628억 원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세로 반전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1조 2,179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420억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 수신은 전월 대비 3,173억 원 늘며 한달 전 628억 원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세로 반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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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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