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외지인 매매비중 14.1%…지난해보다 감소
입력 2023.07.25 (07:46)
수정 2023.07.25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울산지역 아파트에 투자한 외지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거래 4,685건 가운데 외지인 매입 건수는 662건으로 전체의 14.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2%에 비해 10.9%p 낮아진 것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거래 4,685건 가운데 외지인 매입 건수는 662건으로 전체의 14.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2%에 비해 10.9%p 낮아진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아파트 외지인 매매비중 14.1%…지난해보다 감소
-
- 입력 2023-07-25 07:46:39
- 수정2023-07-25 08:03:51
올해 들어 울산지역 아파트에 투자한 외지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거래 4,685건 가운데 외지인 매입 건수는 662건으로 전체의 14.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2%에 비해 10.9%p 낮아진 것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거래 4,685건 가운데 외지인 매입 건수는 662건으로 전체의 14.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2%에 비해 10.9%p 낮아진 것입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