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 분규 중재 나서
입력 2023.07.25 (08:39)
수정 2023.07.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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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광양 지역 노사 분규 사업장에 대한 중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단체 협약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포스코 사내하청 사업장에 대한 전담반을 구성해 협상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임금협상 중인 플랜트 건설노조에 대해서도 노사가 조정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고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단체 협약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포스코 사내하청 사업장에 대한 전담반을 구성해 협상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임금협상 중인 플랜트 건설노조에 대해서도 노사가 조정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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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 분규 중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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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08:39:01
- 수정2023-07-25 09:09:25
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광양 지역 노사 분규 사업장에 대한 중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단체 협약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포스코 사내하청 사업장에 대한 전담반을 구성해 협상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임금협상 중인 플랜트 건설노조에 대해서도 노사가 조정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고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단체 협약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포스코 사내하청 사업장에 대한 전담반을 구성해 협상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임금협상 중인 플랜트 건설노조에 대해서도 노사가 조정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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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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