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지적장애인 실종 예방”
입력 2023.07.25 (10:00)
수정 2023.07.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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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적장애인 실종에 대비해 가족 등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로, 군산시에 사는 지적장애인 50명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지난 3년 동안 백50여 명에게 배회감지기를 지원했습니다.
배회 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로, 군산시에 사는 지적장애인 50명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지난 3년 동안 백50여 명에게 배회감지기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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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지적장애인 실종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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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0:00:29
- 수정2023-07-25 11:33:3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30/2023/07/25/90_7732033.jpg)
군산시가 지적장애인 실종에 대비해 가족 등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로, 군산시에 사는 지적장애인 50명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지난 3년 동안 백50여 명에게 배회감지기를 지원했습니다.
배회 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로, 군산시에 사는 지적장애인 50명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지난 3년 동안 백50여 명에게 배회감지기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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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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