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오송 지하차도 3명 구조 정영석 씨 표창
입력 2023.07.25 (11:30)
수정 2023.07.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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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3명을 구조한 증평군청 정영석 팀장이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정영석 팀장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을 표창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팀장은 오송 지하차도 침수가 발생한 지난 15일 오전 8시쯤 현장에서 시민 3명을 구한 '남색 셔츠 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증평군은 정영석 팀장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을 표창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팀장은 오송 지하차도 침수가 발생한 지난 15일 오전 8시쯤 현장에서 시민 3명을 구한 '남색 셔츠 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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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오송 지하차도 3명 구조 정영석 씨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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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1:30:43
- 수정2023-07-25 11:44:08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3명을 구조한 증평군청 정영석 팀장이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정영석 팀장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을 표창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팀장은 오송 지하차도 침수가 발생한 지난 15일 오전 8시쯤 현장에서 시민 3명을 구한 '남색 셔츠 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증평군은 정영석 팀장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을 표창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팀장은 오송 지하차도 침수가 발생한 지난 15일 오전 8시쯤 현장에서 시민 3명을 구한 '남색 셔츠 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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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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