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선 운행 중단에 청주~제천 시외버스 증편
입력 2023.07.25 (11:29)
수정 2023.07.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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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복구 작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충북선을 대신해 청주-제천 시외버스 운행이 증편됩니다.
충청북도는 어제부터 청주-제천 구간에 시외버스를 하루 한 차례 신규 편성하고, 27일부터는 주말에만 운영하던 무정차 시외버스를 월~목요일 하루 두 차례 출퇴근 시간에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선 열차는 이번 수해로 지난 15일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충북선 피해복구는 앞으로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부터 청주-제천 구간에 시외버스를 하루 한 차례 신규 편성하고, 27일부터는 주말에만 운영하던 무정차 시외버스를 월~목요일 하루 두 차례 출퇴근 시간에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선 열차는 이번 수해로 지난 15일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충북선 피해복구는 앞으로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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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북선 운행 중단에 청주~제천 시외버스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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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1:29:58
- 수정2023-07-25 11:44:05
철도 복구 작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충북선을 대신해 청주-제천 시외버스 운행이 증편됩니다.
충청북도는 어제부터 청주-제천 구간에 시외버스를 하루 한 차례 신규 편성하고, 27일부터는 주말에만 운영하던 무정차 시외버스를 월~목요일 하루 두 차례 출퇴근 시간에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선 열차는 이번 수해로 지난 15일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충북선 피해복구는 앞으로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부터 청주-제천 구간에 시외버스를 하루 한 차례 신규 편성하고, 27일부터는 주말에만 운영하던 무정차 시외버스를 월~목요일 하루 두 차례 출퇴근 시간에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선 열차는 이번 수해로 지난 15일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충북선 피해복구는 앞으로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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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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