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동물보호시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여부 검사
입력 2023.07.27 (10:11)
수정 2023.07.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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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다음 달 8일까지 24개 동물보호시설에 있는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검사합니다.
증상이 있는지 살펴본 뒤,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은 정밀 검사할 방침입니다.
지역 동물병원에도 진료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근 서울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2마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돼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를 했습니다.
증상이 있는지 살펴본 뒤,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은 정밀 검사할 방침입니다.
지역 동물병원에도 진료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근 서울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2마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돼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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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동물보호시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여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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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10:11:06
- 수정2023-07-27 11:20:05
전라북도가 다음 달 8일까지 24개 동물보호시설에 있는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검사합니다.
증상이 있는지 살펴본 뒤,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은 정밀 검사할 방침입니다.
지역 동물병원에도 진료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근 서울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2마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돼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를 했습니다.
증상이 있는지 살펴본 뒤,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은 정밀 검사할 방침입니다.
지역 동물병원에도 진료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근 서울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2마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돼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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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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