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림원 터에 ‘직업교육 특수학교’ 설립 절차 본격화
입력 2023.07.27 (10:11)
수정 2023.07.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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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2천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옛 전주자림원 터에 3백80억 원을 들여 특수학교를 건립하는 사업과 관련해 내일(28일) 교육부 중앙 투자 심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투자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학생 수 백23명, 전체 18개 학급 규모로 중, 고등 과정 특수학교를 지을 예정입니다.
특수학교 인근에는 전주시 장애인 일자리센터와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특수 교육대상 학생들의 현장 실무 직업훈련과 졸업 뒤 취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중앙 투자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학생 수 백23명, 전체 18개 학급 규모로 중, 고등 과정 특수학교를 지을 예정입니다.
특수학교 인근에는 전주시 장애인 일자리센터와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특수 교육대상 학생들의 현장 실무 직업훈련과 졸업 뒤 취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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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자림원 터에 ‘직업교육 특수학교’ 설립 절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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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10:11:29
- 수정2023-07-27 11:23:46
전북교육청은 2천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옛 전주자림원 터에 3백80억 원을 들여 특수학교를 건립하는 사업과 관련해 내일(28일) 교육부 중앙 투자 심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투자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학생 수 백23명, 전체 18개 학급 규모로 중, 고등 과정 특수학교를 지을 예정입니다.
특수학교 인근에는 전주시 장애인 일자리센터와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특수 교육대상 학생들의 현장 실무 직업훈련과 졸업 뒤 취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중앙 투자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학생 수 백23명, 전체 18개 학급 규모로 중, 고등 과정 특수학교를 지을 예정입니다.
특수학교 인근에는 전주시 장애인 일자리센터와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특수 교육대상 학생들의 현장 실무 직업훈련과 졸업 뒤 취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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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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