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기준 1,000대 기업에 전북은 11개 뿐”
입력 2023.07.28 (21:52)
수정 2023.07.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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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11개입니다.
전북지역 1개 기업이 새로 진입하고, 2개 기업은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전북에 있는 11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10조 천6백16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조 4천5백29억 원 증가했습니다.
1,000대 기업 가운데 수도권 기업이 74.2퍼센트, 영남권 기업은 14.5퍼센트로 전체의 90퍼센트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전북지역 1개 기업이 새로 진입하고, 2개 기업은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전북에 있는 11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10조 천6백16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조 4천5백29억 원 증가했습니다.
1,000대 기업 가운데 수도권 기업이 74.2퍼센트, 영남권 기업은 14.5퍼센트로 전체의 90퍼센트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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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기준 1,000대 기업에 전북은 11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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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8 21:52:30
- 수정2023-07-28 21:55:24
전주상공회의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11개입니다.
전북지역 1개 기업이 새로 진입하고, 2개 기업은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전북에 있는 11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10조 천6백16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조 4천5백29억 원 증가했습니다.
1,000대 기업 가운데 수도권 기업이 74.2퍼센트, 영남권 기업은 14.5퍼센트로 전체의 90퍼센트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전북지역 1개 기업이 새로 진입하고, 2개 기업은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전북에 있는 11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10조 천6백16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조 4천5백29억 원 증가했습니다.
1,000대 기업 가운데 수도권 기업이 74.2퍼센트, 영남권 기업은 14.5퍼센트로 전체의 90퍼센트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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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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