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김해 공장서 불…“고무 원자재·연기로 진화 난항”

입력 2023.07.31 (12:18) 수정 2023.07.3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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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공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포함해 장비 4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6시간째 불을 끄고 있지만, 창고 안에 고무 원자재가 많이 쌓여 있고 연기가 많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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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소방본부, 김해 공장서 불…“고무 원자재·연기로 진화 난항”
    • 입력 2023-07-31 12:18:59
    • 수정2023-07-31 1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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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공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포함해 장비 4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6시간째 불을 끄고 있지만, 창고 안에 고무 원자재가 많이 쌓여 있고 연기가 많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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