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행사장에서 다음 달 14일까지 드론 비행 금지
입력 2023.07.31 (21:45)
수정 2023.07.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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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 일대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띄우면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 등에 대비해 다음 달 14일까지 행사장 반경 4.8킬로미터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기간 조직위원회 등의 허가를 받지 않고 드론을 날리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많게는 3백만 원까지 낼 수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31일) 오전 7시 반쯤 행사장 일대에서 허가받지 않고 드론을 띄운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 등에 대비해 다음 달 14일까지 행사장 반경 4.8킬로미터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기간 조직위원회 등의 허가를 받지 않고 드론을 날리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많게는 3백만 원까지 낼 수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31일) 오전 7시 반쯤 행사장 일대에서 허가받지 않고 드론을 띄운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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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버리 행사장에서 다음 달 14일까지 드론 비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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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21:45:28
- 수정2023-07-31 22:18:14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 일대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띄우면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 등에 대비해 다음 달 14일까지 행사장 반경 4.8킬로미터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기간 조직위원회 등의 허가를 받지 않고 드론을 날리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많게는 3백만 원까지 낼 수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31일) 오전 7시 반쯤 행사장 일대에서 허가받지 않고 드론을 띄운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 등에 대비해 다음 달 14일까지 행사장 반경 4.8킬로미터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기간 조직위원회 등의 허가를 받지 않고 드론을 날리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많게는 3백만 원까지 낼 수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31일) 오전 7시 반쯤 행사장 일대에서 허가받지 않고 드론을 띄운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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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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