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파 우려 고양이 사료, 전북에서도 5명 구매”
입력 2023.08.02 (22:12)
수정 2023.08.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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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회사가 만든 고양이 사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나온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에서도 5명이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보고, 사료를 먹인 고양이에게서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나온 제품은 '네이처스로우'가 지난 5월 25일부터 어제(1일)까지 만든 '밸런스드 덕'이며, 살균 등의 공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밸런스드 치킨'도 회수 또는 폐기 대상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나온 제품은 '네이처스로우'가 지난 5월 25일부터 어제(1일)까지 만든 '밸런스드 덕'이며, 살균 등의 공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밸런스드 치킨'도 회수 또는 폐기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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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전파 우려 고양이 사료, 전북에서도 5명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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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2 22:12:00
- 수정2023-08-02 22:16:21
특정 회사가 만든 고양이 사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나온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에서도 5명이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보고, 사료를 먹인 고양이에게서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나온 제품은 '네이처스로우'가 지난 5월 25일부터 어제(1일)까지 만든 '밸런스드 덕'이며, 살균 등의 공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밸런스드 치킨'도 회수 또는 폐기 대상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나온 제품은 '네이처스로우'가 지난 5월 25일부터 어제(1일)까지 만든 '밸런스드 덕'이며, 살균 등의 공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밸런스드 치킨'도 회수 또는 폐기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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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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